시세가 급등하는 종목 따라가기
- 시세가 급등하는 종목은 그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세력이든, 호재이든.
- 급등하는 종목은 사두기만 해도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 처음 급등은 그 소식을 알던 내부자에 의해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후에 개미들이 붙어서 올라갈 확률이 높다.
종목 선정하기
초록색 박스 안의 윗꼬리가 달린 양봉을 첫날이라 생각한다.
- 첫날 거래량이 터지면서 급등하였다. 무언가 있을 확률이 크기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둘쨋날, 전날의 윗꼬리 매물을 소화하면서 양봉으로 마감했다. 리스크가 높지만 들어가 볼 수 있다.
- 셋쨋날, 위아래로 크게 흔들린후 십자형을 만들어냈다. 이틀 간의 큰 양봉에도 불구하고 시가를 지켜냈기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넷쨋날, 갭차이로 출발하여 음봉으로 마무리를 했다. 종가가 전날의 시가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 주가를 조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들어가기에 나쁘지 않다.
- 다섯번쨋날 위아래 꼬리가 짧아지고 양봉으로 마무리했다. 세력이 있을 확률이 높고 세력이 있다면 여기서 이득을 보지 않고 마무리할리 없다. 들어갈 타이밍이다.
- 여섯번쨋, 일곱번째 날 거래량이 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는 세력이 개미들의 물량을 많이 먹었다는 뜻이다. 세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들어갈 타이밍이다.
- 들어갔었다면 크게 먹고 빠질 수 있었다.
- 물론, 이건 예상이 적중한 차트다. 실제로는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트를 보고도 들어가지 않은 것과 들어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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