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주가 중 가장 밑바닥을 잡는 것은 어렵다.
노리는 것은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추세를 바꿀 때 매수하는 것이다.
추세가 바뀌는 것은 매물대(저항선)를 뚫는 순간인 경우가 많다.
저항선은 횡보 구간에서 윗 부분을 기준으로 잡는다.
32일차에 올린 지지선은 주가의 아랫부분을 기준으로 삼고, 저항선은 윗부분을 기준으로 삼아야 신뢰도가 올라간다.
12월 7일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12월 9일 주가가 상승하려다 어느 구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하락한다.(빨간색 선)
12월 14일에도 주가가 상승하려다 힘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다시 하락한다.(주황색 선)
12월 16일도 저항선이 생겼다.(노란색 선)
12월 21일 새로운 저항선(초록색 선)을 만들다가, 12월 22일 기존의 노락색 저항선을 넘었다.
12월 22일 거래량이 늘면서 신뢰도를 높여준다.
이제 매수를 하였다가, 지지선을 넘어가면 매도할 생각으로 유지를 하면 된다.
주가가 서서히 하락하다가 12월 말에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급락한다.(빨간색 저항선)
1월 중순부터 저항선을 만나(주황색 선), 2월초에 뚫으려고 하나 실패하고 떨어진다. (저항선 생성 기간이 길었던 만큰 다음에 뚫기는 어려워진다.)
2월말에서 3월초 저항선을 새롭게 확인하며(노란색 선), 하락한다.
4월 달에 다시 올라오기는 했으나, 이전 저항선을 뚫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수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5월 초에 이전 저항대를 뚫으며 상승한다. 매수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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