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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매수타이밍 잡기 -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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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코루 2021. 2.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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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주가에서 가능한 아래 바닥 잡기

  • 떨어지는 주가 중 가장 밑바닥을 잡는 것은 어렵다.

  • 노리는 것은 하락장에서 상승장으로 추세를 바꿀 때 매수하는 것이다.

  • 추세가 바뀌는 것은 매물대(저항선)를 뚫는 순간인 경우가 많다.

  • 저항선은 횡보 구간에서 윗 부분을 기준으로 잡는다.

  • 32일차에 올린 지지선은 주가의 아랫부분을 기준으로 삼고, 저항선은 윗부분을 기준으로 삼아야 신뢰도가 올라간다.

 

 


 

종목 선정하기1

  • 12월 7일부터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 12월 9일 주가가 상승하려다 어느 구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하락한다.(빨간색 선)

  • 12월 14일에도 주가가 상승하려다 힘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다시 하락한다.(주황색 선)

  • 12월 16일도 저항선이 생겼다.(노란색 선) 

  • 12월 21일 새로운 저항선(초록색 선)을 만들다가, 12월 22일 기존의 노락색 저항선을 넘었다.

  • 12월 22일 거래량이 늘면서 신뢰도를 높여준다.

  • 이제 매수를 하였다가, 지지선을 넘어가면 매도할 생각으로 유지를 하면 된다.

 


 

종목 선정하기2

  • 주가가 서서히 하락하다가 12월 말에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급락한다.(빨간색 저항선)

  • 1월 중순부터 저항선을 만나(주황색 선), 2월초에 뚫으려고 하나 실패하고 떨어진다. (저항선 생성 기간이 길었던 만큰 다음에 뚫기는 어려워진다.)

  • 2월말에서 3월초 저항선을 새롭게 확인하며(노란색 선), 하락한다.

  • 4월 달에 다시 올라오기는 했으나, 이전 저항선을 뚫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수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 5월 초에 이전 저항대를 뚫으며 상승한다. 매수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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