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평선 중 5일, 20일, 60일 선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매매지표다.
- 3개의 이평선이 모인다는 것은 최근 60일간의 평균가격부터, 5일간의 평균가격이 일치한다는 뜻이다.
- 이는 60일동안에 해당 주를 매수한 사람들의 에너지가 모여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바닥권에서 3개의 선이 만나면 상승을, 천장에서 만나면 하락으로 추세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 거래량을 확인하고 매매를 하면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다.
가격이 몇달동안 하락추세를 유지하다가 4개의 이평선이 초록색 박스의 며칠 전 부분에서 만났다.
3개의 이평선이 모이면, 에너지가 모여 추세가 바뀔 가능성이 높기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
초록색 박스 부분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추세로 올라갔다.
거래량이 새롭게 터진 날이 윗꼬리가 달린 음봉이라 위험부담이 있지만, 종가가 이전의 이평선보다 훨씬 위에 위치하였기에 매수 가능하다.
매수했다면 크게 이득을 볼 수 있었다.
가격이 천장을 찍고 횡보를 한다.
계속 횡보를 하다가 초록색 박스 부분에서 3개의 이평선이 만난다.
거래량이 현저하게 줄고 있으며 상승 전과 비교해도 부족한 거래량이다.
그 이전에 매도를 했으면 좋았을 종목이나, 아직 가지고 있다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고 매도를 하는 편이 좋다.
가지고 있었다면 매도를 하고, 후에 거래량에 따라 재진입 타이밍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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