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대, 저항선, 거래량 3가지 지표 보기-34일차

추세대, 저항선, 거래량

 - 일정하게 이어오던 추세대를 벗어난다면, 추가 상승 혹은 추가 하락의 지표다.

 - 지지선을 벗어난다면 상승 추세로 갈 확률이 높다.

 - 지지선을 벗어난다는 것은 그 지지선에 쌓여있던 많은 매물을 소화하고도 남을 상승 힘이 있다는 뜻이다.

 -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는 신호다.

 -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상승 혹은 하락으로 갈 힘이 모였다는 뜻이다.

 

종목 선정하기 1

 

• 20년 5월부터 서서히 하락하고 있다. 추세대를 초록색으로 표시하였다.
• 10월 말 추세대를 벗어나서 첫 번째 매수타이밍이 주어졌다.(A로 표시)
• 하지만 거래량이 따라오지 않아, 위험성이 있다.
• 11월 말에 이전 지지대를 뚫으려 하였으나 힘이 약하여 뚫지 못하고,12월 초에 하락을 한다.
• 12월 중순 B 지점에서 이전 저항선을 돌파하며 거래량이 터졌다. 매수타이밍으로 잡는다.

 

종목 선정하기 2

 

•  20년 8월부터 상승 추세를 타고 일정한 추세선을 그리며 상승하고 있다.(초록색으로 추세대 표시)
• 11월 중순 A부근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늘면서 추세대를 돌파했다. 윗꼬리가 긴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이전 초록색 추세대를 뚫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급격히 거래량이 늘면서 다시 기존 추세대 안으로 들어왔다. B지점이다.
• B를 자세히 보면 기존 추세대 안으로 들어가기를 저항하면서 초록색 선 위에 캔들이 나란히 조그맣게 세워졌다. 
• 그럼에도 저항을 못 버티고 초록색 선 밑으로 들어왔기에 매도를 해야 한다. 

종목 선정하기 3

• 20년 7월부터 하향 추세를 유지하기 시작하면서 초록색 ㄱ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있다.
• 20년 11월 초 초록색 ㄱ 저항선을 뚫었지만 거래량이 너무 작아 신뢰성이 떨어진다. 매수가 가능하긴 하나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
• 11월 중순인 보라색 A에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매수 타이밍이다.
• 20년 12월 말 새롭게 생긴 초록색 지지선 ㄴ을 넘어버렸다. 매도할 타이밍이다.
• 21년 1월 초 다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다시 상승하긴 하였으나, 큰 폭으로 거래량이 는 것이 아니라 불안하다.
• 2월 말 C부근에서 새로 그린 초록색 ㄷ 지지선을 버티지 못하고 거래량도 점점 늘고 있다. 매도할 타이밍이다.